내생에 봄날 정말 아련한 사랑...

2014. 10. 8. 23:37일상다반사

 

 

 

내생애 봄날 정말 미칠것 같은 과거의 추억이 느껴지는 드라마

 

수영의 애뜻한 연기와

이미 검증된 감우성의 매력적인 연기

 

정말 너무나 애뜻한 사연입니다

 

 

 

 

과거 자신의 와이프 심장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을 사랑하는 인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입니까 ?

 

 

 

 

정말 사랑을 느껴본 사람은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보고싶은데 못 보는 경우 그 답답함은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내생애 봄날에 나오는 감우성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역시나 감우성의 매력을 마음껏

내뿜는 장면이라 보여집니다

 

 

 

 

내생애 봄날 정말 흥미진진 하는데요

계속 시청바랍니다

 

너무나 애뜻해서 눈물이 흐르는것도 잘 몰랐답니다